뷔·제니, 열애설 재점화 대기실서 찍은 사진 유출 진짜 연애하나

대기실 사진 유출

방탄소년단 멤버 뷔(27)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26)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23일 각종 SNS 계정을 통해 제니와 뷔로 추측되는 남녀가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올라오며 열애설이 재점화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로 보이는 남성과 제니로 추측되는 여성이 이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친분이 있지 않으면 찍기 어려운 사진입니다.

사진 속 여성이 제니가 아닌 닮은 사람이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 여성이 입고 있는 카디건이 제니가 착용했던 제품인 점, 제니와 휴대전화 기종이 같은 점 등을 들어 제니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소속사에서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뷔,제니 열애설 집중관심 이번에는 집데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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