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로이맥주, 내년 증시 상장 목표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 키움증권 선정
: 세븐브로이맥주는
세븐브로이맥주 주식회사2003년, 작은 맥주 전문점으로 시작한 세븐브로이맥주는
맥주 제조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품고 연구와 제조설비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0월, 대기업으로 양분된 맥주시장에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맥주 제조
일반면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탄생한 맥주 기업입니다.
: IPO 돌입
제주맥주의 이어 수제맥주 열풍 속 ‘곰표 밀맥주’로 유명한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기업공개(IPO)로 내년 증시 입성을 목표로 상장 주관사를 선정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상장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동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며 세븐브로이맥주의 기업가치를 4000억∼6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홈페이지
: 식음료 주식 (제주맥주와의 비교)
세븐브로이 맥주는 상반기 흑자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곰표 맥주의 인기와 더불러 회사도 쑥쑥 성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가치를 4000억∼6000억원 수준 이라고 했을때
현재 제주맥주의 시가 총액은 1,588억 입니다. 제주맥주의 경우 재무정보를 보았을 때 이번년도 혹은
내년도에 흑자전환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제주맥주가 6,040 원을 찍고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걸 보고
참고하여 투자 방향을 정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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