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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니콜라스 아보카도’ 충격적인 '건강 상태'구독자 260만 먹방

by 관심쟁이 2022. 1. 8.

GAMEK

6년 간 260만이 넘는 구독자 수를 오로시 먹방으로 모은 먹방 유튜버가 산소호흡기를 낀 채 힘겨워 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는데요.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AMEK'은 본명은 니콜라스 페리(Nicholas Perry)인 미국의 유명 먹방 유튜버 니콜라스 아보카도(Nikocado Avocado)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는데요.

 

GAMEK

 

 

좋아하는 음식이 아보카도였기 때문에 비건을 지향하던 시절에 채널 이름을 니콜라스 아보카도(Nikocado Avocado)로 정해 6년 전 처음 먹방을 시작한 니콜라스 아보카도는 불닭볶음면, 만두, 비빔면 먹방을 종종 진행해 한국 누리꾼들에게도 유명한데요.

 

 

먹방 유튜버로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며 크게 성공한 것 같아 보이지만 키 약 180cm, 몸무게 약 156kg인 니콜라스 아보카도의 건강 상태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는데요.

 

 

먹방을 시작하기 전 니콜라스 아보카도는 지금의 모습과 달리 매우 날씬했는데요. 하지만 먹방 콘텐츠를 진행하며 니콜라스는 점점 살이 찌기 시작했고 원래는 멀쩡한 사람이었으나,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성격이 변했다는 말이 국내에서는 자주 보이지만,

정확하게는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정신질환와 공격적인 성향, 유튜버로서 뒤쳐져선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지금의 니코카도를 만들었다는 것이 중론이며 원래도 갖고 있었던 정신적 문제가 비만까지 오면서 더욱 악화된 것으로 봅니다.

 

 

살이 엄청나게 찐 탓에 방송 중에도 불안정한 호흡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는데요.

게다가 먹는 모습도 무척이나 지저분한데다가 심각하게 쩝쩝거려서 먹방을 즐겨보는 사람들도 닉의 먹방은 불쾌감을 표하며 혐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더 심해지면 음식을 던지거나 엎어버리는 등, 막장의 끝을 달리는데요.

 

 

방송 초기 당시에는 상당히 날씬한 몸매였습니다.

거기다가 외모도 꽤나 준수한 편이었는데요! 그러나 현재는 각종 고열량 식품을 먹어오면서 결국 완전히 역변해 버렸답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비건 생활을 접고, 처음에는 적당히 먹는 것 같다가 자극적인 음식을 대량으로 먹게 되면서 몇 년이 지난 지금은 150kg을 넘나드는 초고도비만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너무 쪄버린 살들 때문에 호흡이 곤란해 침대에서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돼 팬들을 더욱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니콜라스 아보카도 프로필

본명

니콜라스 페리(Nicholas Perry)

국적

미국

출생

1992년 5월 19일

고향

우크라이나

신체

키 약 180cm, 몸무게 약 156kg

가족

남편 오를린 홈(Orlin Home)[콜롬비아인]

거주지

미국 플로리다

첫 방송일

2016년 7월 2일

 

게다가 폭식으로 인해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게이로여러 남성들과 영상을 찍었거나 남편이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갑자기 찐 살들로 인해 호흡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콜라스 아보카도는 아직 먹방 유튜버를 그만 둘 생각이 없다고 전해 많은 팬들과 지인들의 걱정을 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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